[주식] 한국예탁결제원 주가 분석리포트 요약 (2023.07.28) (16)

출처: 한국예탁결제원 www.seibro.or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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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주가분석요약리포트

(투자의견 / 적정주가 / 종가 / 증권사 순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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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

LG생활건강❨051900❩

LG생활건강-2Q23 Review: 중장기 관점에서 저가 매수는 가능 □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 □ 하반기에도 영업이익 감소세 불가피하나, 1Q24부터 두 자릿수 성장세로 전환 예상 □ 2Q23 Review: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4% 하회. 일회성 비용 150억원 발생

BUY

600,000

418,500

KB증권

2.

LG화학❨051910❩

LG화학-단기 실적 둔화에도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 □ 2Q23 영업이익 6,156억원❨-22% QoQ❩으로 컨센서스 하회 □ 1❩ 배터리 자회사 일회성 비용, 2❩ 화학 실적 부진 등이 주요 요인 □ 단기 양극재 실적 둔화에도 점차 강해질 배터리 소재 경쟁력에 주목

매수

900,000

650,000

신한투자증권

3.

LG화학❨051910❩

LG화학-쉬어가는 것도 의미있게 □ 어려운 환경에서도 선방하며 다시 한 번 경쟁력을 입증 □ 3분기 실적은 쉬어가지만 신성장동력을 위한 투자는 바쁘게

매수

940,000

650,000

한국투자증권

4.

LG화학❨051910❩

LG화학-아쉬운 실적 □ LGES 지분가치 하락, 화학, 양극재 실적 수정 반영 □ 2Q23 매출액 15조원❨+0%qoq, +19%yoy❩, 영업이익 6,156억원❨-22%qoq, -30%yoy❩, 순이익 6,708억원 ❨+0%qoq, -7%yoy❩으로 부진한 실적 발표 □ 3Q23 매출액 15조원❨+2%qoq, +4%yoy❩, 영업이익 5,673억원❨-8%qoq, -37%yoy❩ 전망

BUY

750,000

650,000

유진투자증권

 

5.

LG화학❨051910❩

LG화학-어려운 영업 환경, 그래도 체질 개선은 지속 □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한 중장기적 기업가치 상승 기대 □ 2Q23 Review: 시장 컨센서스 크게 하회

BUY

880,000

650,000

NH투자증권

6.

LG화학❨051910❩

LG화학-2023년 하반기, 석화와 양극재 상충 예상! □ 2분기 영업이익 6,156억원, 22% 감익 □ 2023년 3분기, 양극재 감익 vs 석화 증익 혼조 □ 주가, 2023년 하반기 정체 후 2024년 복원 기대

BUY

900,000

650,000

유안타증권

7.

LG화학❨051910❩

LG화학-2Q23 Review: 이차전지 실적 둔화, 기초소재 적자 지속 □ 2Q23 매출액 14.5조원, 영업이익 6,160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□ 수요 부진에 따른 기초소재 적자지속, 메탈 가격 하락에 따른 전지소재 실적 둔화 □ 2Q23 하락한 메탈 가격 반영 본격화에도 북미지역 출하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□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3Q23부터, 연말 화학 업황 턴어라운드도 기대 □ 배터리 및 전지소재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에 따라 할인 폭은 완화될 것

매수

1,000,000

650,000

SK증권

 

8.

LG화학❨051910❩

LG화학-2Q23 review - 자회사 일회성 비용 영향 □ 2Q23 review, 컨센서스 하회 □ 3Q23 preview, 컨센서스 하회 예상 □ View, 펀더멘털은 4Q23부터 회복 전망

BUY

930,000

650,000

삼성증권

9.

LG화학❨051910❩

LG화학-단기 둔화. 다만 멀티플 격차 해소에 초점 □ 2Q23 영업이익 6,156억원, 에너지솔루션 충당금 반영으로 컨센서스 하회 □ 3Q23E 영업이익 7,781억원, 첨단소재 부진 vs. 화학/LGES 반등 □ 간과한 래깅 효과, 다만 4Q 이후 정상화. 그리고 여전한 성장성

BUY

950,000

650,000

DB금융투자

10.

LG화학❨051910❩

LG화학-일시적인 눈높이 하향조정 □ 2Q23 Review: 영업이익 6,160 억원❨컨센서스 8,149 억원 대비 -24%❩ □ 하반기 일시적인 눈높이 하향조정 필요

BUY

930,000

650,000

하이투자증권